2-3. 건국신화 한국문학개론

1. 주몽신화의 특징과 영웅서사구조
1)개요
- 광개토왕비, 모두루묘지명, 천남산 묘지명에 새겨져 있음
- 삼국사기, 삼국유사, 제왕운기에도 실려있음.

* 특징.
- 고구려 건국신화
- 영웅신화
- 증거물 : 고구려
(포괄적 의미)

2) 줄거리 : 영웅서사구조
- 비범한 혈통(비정상적 출생) : 천제(하늘의 신)의 아들인 해모수가 수신(하백, 물의 신)의 딸인 유화의 결합으로 주몽을 낳음(비정상적 출생, 알에서 태어남).
- 영웅적면모 : 동물들이 보호(알을 버렸으나, 동물들이 함부로 하지 않고 추우면 품어줌), 활을 잘 쏘며 매우 비범함 (어릴때 스스로 활을 배움)
- 위기: 동부여의 금와왕과 그 아들들에게 쫓김 (처음에는 잘 돌봐주나, 주몽이 너무 뛰어나니까 아들들이 위기를 느껴 죽이려고함)
- 고난 극복 : 오이 등 세사람의 벗, 고기와 자라의 도움으로 강물을 겪음 (다리를 만들어줌)
- 행복한 결말 : 졸본에서 고구려를 세우고 국위를 떨침./ 궁실을 세울 겨를이 없어 비류수 위에 집을 짓고 국호를 고구려, 본인의 성을 고씨, 고주몽으로 칭함.

* 당시 나라 풍속에 활 잘쏘는 사람을 주몽이라 했고, 활을 잘 쏴서 주몽

3) 작품

4) 상징성
- 해모수와 유화의 결합 : 천신, 지신의 결합.
- 고구려 민족은 천신의 아들을 왕으로 섬겼다 (나라에 대한 자부심) 
- 천신(자연 재해)과 지신(곡식, 풍년, 먹을 것 등)의 숭배 사상을 보여줌.
- 지신의 딸인 유화 : 농경사회를 상징, 땅의 풍요를 상징 (대지모 사상)
- 황의 비범한 능력 : 활의 사용
- 천손 강림(하늘의 후손이다, 우리가 우월하다), 난생(알), 동물양육, 기아(버려짐) 등 




2. 박혁거세신화의 특징과 서사구조
1) 개요
- 삼국사기, 삼국유사, 제왕운기에 실려있음.

*특징
-신라 건국신화
- 강림신화 : 주몽은 하늘신의 후손이였다면 혁거세는 아예 하늘에서 내려옴. / 남방계 신화의 특징임.
- 증거물: 신라, 사릉 (경주, 혁거세 왕의 무덤)

2) 서사구조 (남방계신화의 특징)
- 강림 : 부족장들의 기원, 신이한 징조를 보임. 직접 혁거세가 내려옴.
- 난생 : 알에서 내려옴 (백마가 앞에서 절하고 있음, 백마가 하늘로 다시 날아감- 알을 데리고 내려왔음을 추측할 수 있음)- 북방, 남방 동일
- 결혼 : 우물(우물이름: 알영정) 옆 알에서 태어난 여인(알영)과의 결혼.  --> 이또한 천신과 지신이 합해지는 형식임. 
- 건국 : 왕(거슬한: 당시 왕의 용어, 왕이라는 용어가 없음.)이 되어 신라를 건국
- 천상으로 회귀 : 천상으로 회귀함으로 신이한 죽음으로 마무리 (북방계와 다름: 하늘로 다시 돌아가는 형식)하늘로 올라가고 7일 후에 몸이 5조각이 나서 떨어짐. 이를 합해서 사람들이 장사를 지내려 하나 뱀이 쫓아다니며 방해를 해 5조각으로 각각 나누어 장사지내고 이를 오릉(5개의 능)으로 만들고, 능의 이름을 사릉(뱀이 쫓아다녀 뱀사자를 써서)이라 하였다. 

3) 작품

4) 상징성
- 박혁거세와 알영의 결합 - 천신과 지신의 결합
- 발혁거세: 알로 하강한 천신- 부계
- 알영: 우물 옆에서 탄생한 지신- 모계

- 천상에서 왔다가 천상으로 다시 가는 회귀구조
-신라와 더불어 사릉이라는 증거물이 남아 전설의 요소가 결합됨.











1-3.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개론

l) 음운론
음운 : 말의 뜻을 구별해주는 가장 작은 단위
음소 :한언어의 음성체계에서 단어의 의미를 구별 곰감(ㅗㅏ)
운소 : 소리의 길이, 세기, 높낮이




교체 : 잎=[입]

음운동화 : 국민 [궁민]
탈락 : 솔나무 소나무
첨가 이+몸  잇몸 [인몸]

2. 형태론
형태소(최소의미단위), 단어가 연구대상


2-1.교수법과 말하기 교육의 흐름.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표현교육론


1.  말하기 교육의 역사적 흐름
- 산업혁명이무 식민지 시대.그외국과의 교류과 활발해지면서

1) 개요.
- 언어 습득이론은 20세기 초 식민지 시대 이후 발달.

2) 행동주의.
-1948년대는 구조주의 언어학 , 행동주의 심리학이 바탕
- 인간의 언어는 일련의 사고 과정이 아니라 언어의 경험들로 이루어진 기계쩍인 반복에 의한 귀납적인 과정.
- 학습원리 : 자극-반응-강화-습관화.

3) 인지주의
-1960년대 이성주의와 인지주의 심리학
- 언어 습득은 인간의 내재적 속성인 고등의 인지능력, 인지를 통해 이루어짐.
- Chomsky언어능력과 언어 수행을 제안
- 인간의 언어습득은 생득적이고 추상적인것으로, 구체적인 언어 수행배후에는 이를 규제하는 어떤 능력이 존재한다고 주장.
-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발화보다는 배후의 체계를 규명하고자 노력함.

- 모국어와 외국어 습득차이를 인지적으로 설명한 이론.: 모국어와 외국어는 성장과정상 일정 시기가 지나면 두뇌의 다른 부분에서 발달을 함. (결정적 시기)
- 이 모형은 강압적인 훈련보다는 규칙을 제시하고 사고의 시간을 통해 학습자 스스로 의사소통을 위한 표현을 구사할 수 있게 함.
= 학습자 중심의 다채롭고 기발한 교슈법이 나오게 된 배경.

3) 구성주의 (constructivism)
- 구성주의 심리학, 인본주의 심리학, 기능주의 언어학
- 언어습득은 인지와 환경과의 상호작용임. ei. 늑대아이가 교육이후에도 학습이 거의 되지 않았음.
- 상호작용주의라고도 함.

a. Hymes(1972)
-의사소통능력
- Chomsky의 언어능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의사소통 능력 개념을 제안.
b. Canale & Swain
- 문법적 능력, 사회언어학적 능력, 담화적 능력, 전략적 능력
- Hymes의 의사소통 능력을 4영역으로 구분하여 제 2언어 습득을 위한 모델로 확장시킴.
c. Bachman(1990) - 커넬엔 스웨인의 확장정도.
-언어능력
-언어능력은 조직적 능력과 화용적 능력으로 구분.
- 조직적능력 : 문장 단위의 규칙과 문장의 연결관계를 지배하는 규칙을 모두 포함하는 것.
- 화용적 능력 : 언어의 기능적 측면과 사회언어적 측면으로 구분. = 언표내적 능력이라 부름.
- 전략적 능력


* 언어기능
- 기능이란 언어를 사용해 달성하려는 목적을 의미
- 예 : 서술하기, 요구하기, 응답하기, 인사하기 등이 해당됨.
- 형태를 전제로 함. : 형태소, 단어, 규칙 등.
- 형태 = 언어의 외적인 구현/ 기능 = 언어형태를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것이라 할 수 있음.
- 말하기 교육은 기능주의가 도래하면서 학습자들의 언어 능력을 측정하는 중요한 단서가 되었음.
- 이후 기능주의를 근간으로 한 담화분석과 구성주의는 많은 학자들의 관심을 '말하기'와 상호작용 담화'쪽으로 옮겨 놓게 되었음.

2. 교수법과 말하기 교육(1)
1) 개요
- 말하기 목적이 의사소통에 있다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언제나 외국어 교육법에 잇어서 항상 우선순위로  생각되어 온 것은 아님.
- 문법번역식 (Grammar Translation Method)은 번역과 쓰기를 강조하고 말하기, 듣기는 무시했음 - 당시에는 학문과 내용을 습득하는 것이 목적이였으므로

- 청화식 구두법 (Audiolingual Method) (별명 : 군대식교수법이라고도 부름,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말그대로 계속 반복하는 학습법으로, 언어의 습관성을 강조함으로써 진정한 의사소통의 기능은 무시하였음.
- 연역적 접근법 : 말하는 구조 자체를 통째로 알려주고 구체적인 말하기는 스스로 알아서 찾도록. / 의미보다는 언어 형태에 초점을 맞춤.
- 의사소통 언어교수법 (CLT)에 와서야 실제 의사소통에 필요한 다르 요소를 함께 강조함으로써 의사소통능력의 개념이 도입이 된 것임.

2) 문법번역식 교수법과 말하기
- 라틴어와 희랍어와 같은 고전어의 수업에서 행해지던 교수방식으로 정신수양이나 지적 발달을 위해 다양하고도 수준있는 텍스트의 해독과 번역을 학습.

3) 직접교수법과 말하기
- 1900년대 전후하여 독일과 프랑스에서 정립되었으며 자연적 교수법(Natural Method)이라고도 함.
- 식민지 시대에 직접적인 구어 의사소통이 필요했던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였음.
- 유아의 모어 습득과 같이 자연스러운 과정이 되어야 한다는 인식. (식민지 시대라 빨리 언어를 습득해야 소통이 되므로 문법번역식같은 것으로는 불가능)
- 구어중심, 일상생활의 실제적 대화가 교육의 내용이 되므로 지금-여기 라는 즉시적, 즉물적 원리가 적용되었음.
- 교실에서 목표어만을 사용하며 원어민에 가까운 발음과 함께 질문-응답유형의 회화능력을 교육 목표로 함.
- 실물자료, 팬터마임, 사진, 그림 등 시각자료등이 적극 활용되었음.
- 실제에서의 의사소통 중심

4) 청각구두식 교수법 (청화식, 군대식)
- 행동주의에 입각하여 목표어가 자동적으로 발화되도록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교육 목표
- 언어는 아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
 -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 분석보다는 유추하도록, 목표어 습득을 위해 문화를 이해해야 함.
- 짧은 대화 반복, 암기, 연습, 모방, 대치연습 (하나씩 바꿔 넣는 것 : 어디에 가요? 병원에 가요, 어디에 가요? 우체국에 가요, 어디에 가요? 은행에 가요.)


3-2. 말하기 교육의 세부 목표와 내용 선정 원리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표현교육론

1. 한국어 말하기 교육의 세부 목표

1) 다양한 길이의 한국어 발화 단어를 사용하도록 함

- 문장, 절, 구, 어절, 단어 등 다양한 발화로 의미를 전달함
- 익숙치 않은 학습자들은 키워드로 간단, 쉽게 짧은 발화의 단위를 사용하여 말하기의 부담을 덜어주도록함.
- 말하기 실제에서는 생략형도 많이 사용됨.
- 다양한 발화 단위에 익숙해지는 것이 숙달 말하기 능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꼭 필요함. 

2) 한국어의 음소와 변이음을 정확하게 발음하도록함. 
- 발음 규칙에 의해 음소의 변동이나 변이음에 대한 정확한 발음 교육 
- 발음의 정확도는 목표언어의 숙달도 정도를 측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므로 한국어의 자음, 모음, 각 음소의 변이음들을 정확하게 발음하도록 교육해야 함. 
ei. 신라 - 모국인: 실라/ 외국인: 신라
가구(kagu) - 한국인은 앞 뒤의 ㄱ의 차이를 모름. 외국인들에게는 클 수도 있다. 
 
- 학습자의 모국어에 없는 소리인 경우 발음하기 어려워 함. 

- 평음-격음- 경음의 구분, ㅡㅓㅢㅕ 등
ei. 미국인들은 달, 딸, 탈의 구분이 어려움. (자음에 대한 변별의 기준이 우리와 다르기 때문)
크리스마스 : 한국인들은 자음+자음 발음이 없음. 그래서 ㅡ를 ㅋ 뒤에 굳이 넣지만 사실 미국에서는 ㅋ리 ㅅ마ㅅ



3) 한국어의 운소 (길이, 억양)를 구분하여 사용하게 함. 
- 한국어에서 운소로서 기능하는 것은 길이(장단)와 억양임. 
길이 : 말, 밤, 눈 (과거에는 이것들로 변별이 가능했는데 최근에는 변별력이 떨어짐.) /멀리, 멀:리 너무, 너:무(감정이나 상태를 표현) 
억양 : 밖에 누가 왔니? - 아니요, 글쎄요
       밖에 누가 왔니? - 동생이요. 이모요.
       오늘 뭐 먹었어?/ 오늘 뭐 먹었어?




4) 한국어 말하기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축약어를 사용하도록 함. 
- 입말에서는 축약형이 매우 빈번하게 사용됨. 본디형을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어색할 때도 있음. 
ei.  이것이 무엇입니까?  - 이게 뭐예요?
- 축약형의 발음형태가 쓰기에서는 맞춤법이 맞지 않는 형태가 상당수 있다는 것도 교육해야 함. 
ei. 바뀌다+어서 - 바뀌어서 -> [바껴서]



5) 말하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적당한 수의 어휘를 사용하여 발화하게 함. 
- 자신의 말하기 목적에 맞게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게 말을 해야 함. 
- 간단 명료, 필요한 만큼

6) 속도를 달리하여 유창하게 발화 하도록 함. 
- 말하는 속도는 개인차, 화자의 감정상태, 대화 분위기에 따라 달라짐.
- 속도를 효율적으로 조절하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 가능
- 교실내에서 : 다양한 발화속도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발화속도의 기회를 들을 수 있는 기회 제공하는게 필요.


7) 메시지를 분명하게 하기 위해 다양한 말하기 전략을 사용하여 발화하도록 함. 
- 머뭇거림, 주저, 잠깐 쉬며 생각, 군말을 통한 시간끌기 등.

8) 한국어 문법을 정확하게 사용하여 발화하도록 함. 
- 어순, 시제와 상, 서법, 사동과 피동, 부정법 등 한국어 문법을 정확하게 사용함. 


9) 자연스럽게 끊어서 발화하게 함. 
- 긴 발화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적절하고 필요한 곳에서 쉬어가면서 말함. 
- 어절, 구, 절 등 한국어의 문법 단위들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함 .


10) 같은 의미를 다양한 문법 구조를 이요하여 발화하도록 함. 
11) 입말 (구어) 담화의 결합장치를 이용하도록 함. 
- 접속부사를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함. 
ei. 그리고 그런데, 하지만... 

입말, 글말에 따른 접속사의 차이도 인식 필요 ei. 그러나. - 글에서만 씀. 근데 - 글말에서는 쓰지 않음. 

12) 상황과 참여자, 목적에 따른 적절한 의사소통 기능을 성취하도록 함. 
- 어디에서, 누구와, 왜 이야기를 하는가 상황과 대상에 따라 방식, 형식, 전략이 달라져야 함. 

13) 면대면 대화에서 화용적 관습과 사회언어학적 규칙을 적절히 활용하도록 함. 
- 사회 언어학적 규칙 : 높은 사람, 친한 친구 등 높임말이 달라짐 
- 화용적 관습 : 인삿말중 식사를 했는지, 집에 초대 받았을 때 의례적인 말들. 차린건 없지만, 이런거 안사와도 좋은데...- 화용적인 관습


14) 표정, 시선, 몸짓, 제스처, 거리 등의 신체 언어를 함께 사용하여 의미를 전달하도록 함. 
- 의미 전달은 음성언어 뿐 아니라 신체언어로도 가능. 
- 신체언어는 의미 자체를 전달하기 보다  상황을 원활하게 하거나 어렵게 만드는 기능. 
- 개별적이고 문화 특징적인 것들도 많음.
- 한국어는 상황의존적, 영어는 상황 의존적이지 않음, 문화간의 오해가 일어날 수 있음. 
(칭찬하면 겸양, 손사래 등) 


15) 강조하기, 바꿔 말하기, 도움 요청하기 등 다양한 말하기 전략을 개발하여 활용함. 





2. 한국어 말하기 교육의 내용선정원리

1) 한국어의 구어적 특성을 고려한 표현교육이 되어야 함. 
- 음운적, 통사적, 담화적 특성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선정해야 한다. 
- 격식, 비격식적 상황에 맞게 언어를 사용하도록.  





3. 한국어 말하기 교육 내용 실제















2-1. 음운론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개론

1. 음운의 의미
1) 음성과 음향
(1) 음성이란?
- 사람의 발음기관을 통해서
- 분절적 성격 (따르릉 : ㄸ,ㅏ, ㄹ,ㅡ,....)
- 음운의 실현단위
- 의미와 관련이 없음. 


- 음성의 두가지 의미 : 광의의 음성(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여러소리)/ 혐의의 음성(자음, 모음)


(2) 음향이란? : 자연적으로 나타나는 소리 (천둥, 기계, 새소리등)/ 의미와 관련 없음/ 비분절적 성격

2) 음운이란?
(!)음운이란?
- 사람의 발음기관을 통해서 나는 사회적, 추상적, 관념적 소리
- 분절적 성격
- 분절음운(자음, 모음)/ 비분절음(연음, 길이, 억양으로 나누는 걸 비분절음)으로 나뉨


- 난(띈다) 운다(우는 뜻) / 나눈다 (중간을 떼지 않으면 나눈다로 들림)
- 의미의 변별기능을 하는 소리의 최소단위

(2) 음운과 음성의 공통점과 차이점
- 음운(음소라고도 부름) : 최소의미의 변별단위(말, 발- 자음 하나 바뀜, 자음음운 바뀜=의미 바뀜). 추상적 인식의 소리(부부, 고기 여기서 앞과 뒤의 ㄱ, ㅂ은 사실 소리가 다름. 그러나 같다고 우리는 '인식'함/ 동일한 소리로 인식), 의미를 지님
- 음성 : 음운의 음성 실현단위, 구체적인 인식의 소리(고기, 부부의 '실제적인 소리': 기계로 분석하면 다름/ 사람마다 소리가 다름), 의미와 무관



* 지식인 참조

-음성과 음운을 잘 구별해야 합니다. 실제로 우리가 말소리로 내뱉는 것들은 '음성'이고 그 음성을 듣고 머리에서 인식하는 소리가 '음운'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똑같이 '가'라는 말을 하더라도, 사람에 따라 목소리의 크기, 말 할 때의 성량 등 개인적 차이가 있습니다. 모두 똑같은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과학적으로 소리는 파동의 하나인데 똑같은 소리를 발음하더라도 사람마다 개인차이가 있습니다. 이렇게 실제로 내뱉는 소리가 음성입니다. 구체적이고 물리적인 소리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서로 다른 음성으로 말을 하더라도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은 그 음성을 듣고 우리 머리 속에 저장되어 있는 가장 비슷한 '음운'으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외국인이 부정확한 발음으로 '가'라고 말하더라도 우리는 대강 짐작으로 그것이 '가'라는 뜻으로 알아 듣는 이유는 음성을 음운으로 인식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음운은 머리 속에 있는 '추상적이며 관념적인 소리'가 되는 겁니다.


실제로 발음하여 나는 소리는 '음성'이고,

그것을 듣고 머리로 생각하는 소리는 '음운'입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감기'라는 말을 발음한다고 할 때

가, 나, 다, 라... 와 같은 많은 사람들이 하는 발음이 동일할 리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 말을 '감기'라고 인식합니다.

'ㄱ, ㅏ, ㅁ, ㄱ, ㅣ'가 결합한 말로 인식한다는 거죠.

그러니까 '음성'은 구체적인 것이고, '음운'은 추상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원이라고 구체적으로 그린 것은 비유하자면 '음성'이라고 할 수 있고,

그것을 두고 '원'이라고 인식하는 것은 '음운'에 비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음운, 음성의 공통점 : 사람의 발음기관을 통해 나오는 소리, 분절적 성격


3) 음성학과 음운론 
- 둘 모두 언어의 소리에 대한 연구임.


(1) 음성학
- 언어에서 사용하는 음성이 어떻게 발음되고 물리적 특성을 갖는지를 연구
- 음향음성학 :소리자체 물리적 특성
- 청취음성학 : 청자 입장에서 어떻게 감지하는지 그 방법
- 조음음성학 : 말소리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 음운론
- 언어사용자의 지식으로서의 말소리를 연구
- 지식으로서의 소리, 즉, 우리가 구별하고 이해하는 소리를 음운, 음소라 부름. 




2. 음운론에 관한 용어


a 음운(음소+운소) : 최소 의미 변별 단위  

음소 (분절음운) : 자음, 모음
운소 (비분절 음운): 억양, 길이(장단), 연접(휴지를 두느냐 마느냐/ 난 운다, 나눈다)


b 최소대립쌍 : 최소한의 음소로 의미가 달라지는 단어 : 물, 불, 풀
c 변별자질 : 공통점이 많으나 한가지 차이로 달라지는 특성 : 유부남, 미혼남 (남자ㅇ, 사람ㅇ, 결혼X) 
d 상관쌍 : 몇 쌍의 음소가 똑같은 변별자질에 의해 대립 ( ㅂ,ㅃ/ㄱ,ㄲ/ㄷ,ㄸ...)
e 변이음 : 동일 음운이면서 서로 다른 음성으로 실현된 것 (ㄹ: 물, 바람 (서로 다른 음성임))
f 음절 : 한번에 낼 수 있는 소리 마디
- 한국어에서 음절이 이루어지는 방법은 네 가지
음절구조 : 모음(아, 예, 와),자음+모음(가, 게, 과), 모음+자음(악, 옐, 왈), 자음+모음+자음 (각, 겍, 값(갑))


3. 발음기관

1) 발음기관


2) 음성이 만들어지는 3단계
a 발동 : 음성의 자료인 날숨을 제공 (폐)
b 발성 : 날숨이 성대를 진동시켜 소리 (후두 : 성대, 성문, 주변의 근육을 모두 일컬음) 성문을 통과할 때 후두가 어떻게 작용하느냐에 따라 음색이 달라짐. - 성대를 진동시키면 유성음, 그렇지 않으면 무성음
c 조음 : 후두를 나온 날숨이 입과 코 안에서 소리를 고름. (고정부와 능동부) - 구강과 비강에서 조음작용을 거쳐 개별 음성이 생성됨.







1 2 3 4 5 6 7 8